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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위스키 vs 인기 저가 위스키 3종! 가성비 비교 시음 후기 🍷

by 돌쇠마씸 202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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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국내에서 19,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출시된 '신동엽 위스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대만 보면 그냥 또 하나의 저가 희석주가 아닐까 싶지만, 생각보다 무난한 맛과 대중성을 갖춘 위스키라는 평가도 많죠.

그래서 오늘은 산토리 가쿠빈, 조니워커 레드, 제임슨과의 1:1 비교 시음을 통해 신동엽 위스키의 강점과 한계를 제대로 분석해보겠습니다.

또한 니트, 하이볼, 온더록(언더록) 방식으로 마셔본 결과도 함께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장소협찬 :단골 뮤직바 '음주방'

🥃 신동엽 위스키 vs 산토리 가쿠빈

항목 신동엽 위스키 산토리 가쿠빈
곡물향이 강한 편 섬세한 꽃향기와 바닐라향
부드럽고 무난한 편 깔끔하고 정갈한 맛
추천 방식 온더록(언더록) 하이볼
가격 약 19,000원 약 30,000원

산토리 가쿠빈은 깔끔하고 섬세한 일본 위스키의 매력을 보여주지만, 신동엽 위스키는 더 대중적인 맛을 가집니다.

가격 차이를 고려하면 신동엽 위스키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산토리 가쿠빈과 비교시음

🔴 신동엽 위스키 vs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레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강한 스모키 향과 약간의 과일향으로, 신동엽 위스키와는 꽤 다른 스타일의 위스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목 신동엽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
곡물향, 은은한 달콤함 스모키한 향, 약간의 과일향
부드럽고 무난한 맛, 가벼움 강렬한 스모키 맛, 깊이 있는 풍미
추천 방식 온더록(언더록) 니트(스트레이트) 또는 하이볼
가격 약 19,000원 약 25,000원

조니워커 레드는 확실히 향과 맛에서 개성이 뚜렷한 위스키입니다. 강한 스모키 향이 특징이라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반면, 신동엽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 결론:
조니워커 레드는 "강한 맛과 개성을 좋아하는 분"에게 적합하고, 신동엽 위스키는 "부드럽고 부담 없는 위스키를 찾는 분"에게 추천됩니다.

조니워커 레드와 비교 시음

.

🍀 신동엽 위스키 vs 제임슨

제임슨(Jameson)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부드러운 아이리시 위스키입니다.

트리플 디스틸(3중 증류) 과정을 거쳐 일반적인 스카치 위스키보다 훨씬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하는데요.

신동엽 위스키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깊이 있는 단맛과 부드러움입니다.

항목 신동엽 위스키 제임슨
곡물향, 은은한 단맛 달콤한 과일향과 바닐라
부드럽고 무난한 맛, 가볍고 깔끔함 크리미한 질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추천 방식 온더록(언더록), 하이볼 온더록(언더록), 스트레이트
가격 약 19,000원 약 28,000원

제임슨은 일반적으로 ‘입문자에게 가장 적합한 위스키’로 불릴 만큼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동엽 위스키 역시 대중적인 맛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교해 보면 제임슨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제공합니다.

✔️ 결론:
제임슨은 "부드러운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되며, 신동엽 위스키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분, 가벼운 위스키를 찾는 분"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 어떤 방식으로 마시면 가장 맛있을까?

같은 위스키라도 마시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니트(스트레이트), 하이볼, 온더록(언더록) 3가지 방식으로 신동엽 위스키를 시음해 보았습니다.

서빙 방식 신동엽 위스키의 맛 추천도 (⭐⭐⭐⭐⭐)
니트 (스트레이트) 곡물향이 강조되지만 다소 단조로운 맛 ⭐⭐⭐
하이볼 탄산과 섞이면 깔끔하고 가벼운 청량감 ⭐⭐⭐⭐
온더록 (언더록) 얼음이 녹으며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 ⭐⭐⭐⭐⭐

온더록(언더록) 방식으로 마셨을 때 신동엽 위스키의 밸런스가 가장 좋았습니다.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알코올의 자극이 줄어들고, 맛이 더욱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이볼도 나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향이 강한 위스키가 아니라서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니트(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는 맛이 단조로워서, 위스키를 깊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약간 아쉬울 수 있었습니다.

언더록, 니트, 하이볼....비교시음

💡 결론: 신동엽 위스키, 추천할 만할까?

신동엽 위스키는 1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비 꽤 괜찮은 품질을 가진 위스키입니다. 물론 고급 위스키에 비하면 풍미나 깊이는 부족하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제공합니다.

가장 적합한 서빙 방식은 "온더록(언더록)"이며, 가볍게 마시고 싶다면 "하이볼"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깊고 개성 강한 위스키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스키 입문자저가 희석주(소주)를 즐기는 분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가성비 좋은 국민 위스키!!

🥃 마무리: 신동엽 위스키, 한 번 도전해볼까?

신동엽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입니다. 19,000원의 가격으로 이 정도 품질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위스키를 처음 접하거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한 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 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참고해서 읽을 글

🔥 40대, 이제 소주 말고 이걸로 갑시다? 신동엽 위스키를 즐기는 또 다른 관점! 40대 이상의 분들에게 더욱 추천할 만한 위스키 시음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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